금호건설, 홍제동 개미마을에 '사랑의 연탄ㆍ쌀' 전달

조정현 MTN기자 | 2010.11.15 11:33
금호건설은 기옥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백여 명이 지난 12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금호건설은 개미마을 75가구에 연탄 만장과 20kg들이 쌀 백 가마니를 전달했습니다.


지난 해 여름 개미마을에 테마가 있는 벽화 거리를 조성한 금호건설은 지난 해 겨울에도 개미마을에 쌀과 연탄을 전달했습니다.

금호건설은 매년 사랑의 집짓기 운동과 쌀 나누기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5. 5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