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순신 장군 동상 40일간 볼 수 없어요'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11.13 17:32

이순신 장군 동상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수작업을 위한 이동을 하루 앞두고 사전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동상이 자리를 비우는 40일 동안 동상이 있던 자리에 LED스크린을 설치해 이색역사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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