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정, 김광수 외 5명 최대주주로…지분 49.3%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0.11.11 14:44
한국신용평가정보는 11일 분할합병으로 최대주주가 한국신용정보 외 3명에서 김광수 외 5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등의 지분율은 49.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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