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아들인 김동관(오른쪽) 차장 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 각국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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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즈서밋 참석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부자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10.11.11 13:19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아들인 김동관(오른쪽) 차장 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 각국 기업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