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승연 회장 부자, G20 비즈서밋 개막총회 동행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10.11.11 13:14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아들인 김동관 차장이 11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개막총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관련기사 G20 비즈서밋 '기업의 사회적 책임' 분과[B20]美 장병 격려하는 오바마 대통령앙겔라 메르켈 독일총리 입국[G20]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입국[G20]조너선 리, G20회의장 깜작 '1인 시위'[G20]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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