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20 비즈서밋에 등장한 갤럭시 탭 머니투데이 사진공동취재단 | 2010.11.11 11:33 세계 정상급 기업인 120명이 참석해 재계의 '유엔 총회'로 불린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이 11일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막된 가운데 무역세션에 참석한 한 패널이 삼성 갤럭시 탭을 이용해 회의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이건희 회장, 장남 이재용 부사장과 광저우 출국李대통령, 캐머런 英 총리와 정상회담G20 비즈니스 서밋, 무역확대방안 논의[B20]이중 방호벽 설치된 G20 회의장[G20]'출근길 맞아?' 차 없는 날, 시민들 자발적 참여[G20]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더차트] "자식한테 손 벌릴 순 없지"…50대, 노후 위해 '이 자격증' 딴다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