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는 오후 4시30분부터 여의도 본사 지하 1층 강당(지하철5호선 여의도역 5번출구)에서 ‘서울 G20 정상회의 이후 매매전략’을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연다.
김기복 바우에셋자산 대표가 진행을 맡았다.
13일에는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강당(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1번출구)에서 ‘연말 싼타랠리 주도주 찾기’ 설명회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정재호 부자아빠 증권연구소 소장이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