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세훈 시장, '서울 승용차 없는 날' 출근길 상황 점검

머니투데이 최용민 기자 | 2010.11.11 09:23

G20 정상회의가 개막하는 11일 오전 서울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오세훈 서울 시장이 '2010 승용차 없는 날 공동조직위원회'와 함께 '서울 승용차 없는 날 2010'캠페인을 하고 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11일과 12일 진행되는 승용차 2부제 운행과 출근길 교통 상황 점검에 나섰다. /연합뉴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2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3. 3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4. 4 수원서 실종된 10대 여성, 서울서 20대 남성과 숨진 채 발견
  5. 5 "싸다고 주웠는데" 에코프로 개미 어쩌나…매출 반토막에 적자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