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이라는 말은 누구나 흔히 사용하고 언제 들어도 기분 좋아지는 말로서, 좋은 일이 생겼을 때 스스로의 능력으로 이루었다고 자만하지 않고 ‘주위의 도움과 격려 덕분’이라고 감사를 돌리는 것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행복 바이러스 같은 힘을 갖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한카드는 지금의 1위 자리에 있게 한 고객의 사랑과 관심에 감사하며, 더욱 겸손히 고객을 생각하고 고객을 위해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광고 캠페인을 통해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인쇄 광고에서는 TV광고의 핵심 카피인 ‘덕분’을 동일하게 적용, 일상생활 속에서 기분 좋은 일들이 누군가의 덕분에 생긴 것처럼, 신한카드는 모두 고객님 덕분이며, 더 나아가 고객님의 ‘덕분’이 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다양한 고객의 일상생활 속 공감 코드를 바탕으로 한 카피와 모노톤의 컬러는 행복 바이러스가 퍼지는 듯한 잔잔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거기에다 기분 좋은 일들이 멈추지 않고 계속 이어져 꼬리에 꼬리를 무는 ‘덕분 릴레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은 광고를 보다 더 친근하고 따뜻하게 보여준다.
끝으로 신한카드에 뜻 깊은 상을 주신 머니투데이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과도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 신한카드의 모습은 고객의 관심과 사랑 덕분임을 잊지 않을 것이며, 리딩 카드사로서 신한카드 고객을 넘어 사회 구성원 모두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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