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미코에프엔씨(www.micofc.com)'가 새롭게 선보인 '전래동화' 이경수 대표의 소개이다.
“풍경있는 술도”가 그곳엔 특별함속에 깊은 밤 고목나무아래 누각에 앉아 한잔 술을 마시며, 담 넘어 매화나무가 걸려있는 달의 풍경이 벽화형태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 순간 술 맛이 극치로 직접 빚은 도자기 병과 고증재현 상으로 풍경 있는 술도가에서 제대로 된
술 맛을 고객은 만끽할수 있다.
이외에도 천연재료로 개발한 부침가루3종 및 야채기름(마늘, 양파, 대파)을 사용하여 느끼함을 없애고 구수함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맛이 있다.
현재 잠실 신천역 먹자골목 메인에 위치하고 있는 전래동화는 올해안에 건대입구점과 종로 관철동에 2개의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02-469-3369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