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점'의 시작, 전래동화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 2010.11.09 12:33
"단순한 민속주점이 아닌 대중의 명품으로 즉 메스티지 실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통적인 요소와 현대적인 요소를 결합한 직접 빚은 술도가의 막걸리와 안주 등으로 새로운 컨셉의 풍경있는 술도가를 탄생시켰습니다."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인 '미코에프엔씨(www.micofc.com)'가 새롭게 선보인 '전래동화' 이경수 대표의 소개이다.

“풍경있는 술도”가 그곳엔 특별함속에 깊은 밤 고목나무아래 누각에 앉아 한잔 술을 마시며, 담 넘어 매화나무가 걸려있는 달의 풍경이 벽화형태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또 순간 술 맛이 극치로 직접 빚은 도자기 병과 고증재현 상으로 풍경 있는 술도가에서 제대로 된
술 맛을 고객은 만끽할수 있다.


이외에도 천연재료로 개발한 부침가루3종 및 야채기름(마늘, 양파, 대파)을 사용하여 느끼함을 없애고 구수함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맛이 있다.

현재 잠실 신천역 먹자골목 메인에 위치하고 있는 전래동화는 올해안에 건대입구점과 종로 관철동에 2개의 직영점을 오픈하면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문의) 02-469-3369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4 "60대 맞아?" 아르헨티나 미인대회 1위 나이 화제…직업도 화려
  5. 5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