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지호 의원 '검찰. 엉터리 부실 수사'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08 12:23

청목회 입법로비 의혹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의 중심에 있는 행정안전위원회의 전체회의가 열린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압수수색을 당한 한나라당 신지호 의원(오른쪽)이 "검찰이 엉터리 부실수사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압수수색 당한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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