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입사지원 서류를 행사 전 미리 제출한 참가자는 서류전형 통과 특전을 얻게 되고, 설명회 당일 입사전형 절차의 하나인 PST(문제해결능력평가)에도 응시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IB(투자은행), 트레이딩, 리서치, 리테일, 채권영업 등 7개 부문별 간담회가 열려 해당 분야 임원 및 부서장들이 직접 증권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올해 증권업계에 데뷔한 새내기 공채 사원들과 대화의 시간도 마련된다.
한상준 솔로몬투자증권 인사부장은 "기존의 획일적 취업설명회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로 여의도 증권가를 방문해 현장 분위기를 느끼고 정보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채용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입사 희망자들은 오는 19일까지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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