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안드로이드폰용 택배 앱 개발

머니투데이 기성훈 기자 | 2010.11.08 10:48

CJ GLS는 아이폰에 이어 안드로이드폰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CJ택배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폰에서 택배 예약 접수는 물론 배송 상황 조회, 택배 대리점 검색, 예상 요금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CJ택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은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이 이용 중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오늘부터 자녀장려금 신청
  5. 5 '비곗덩어리' 제주도 고깃집 사과글에 피해자 반박…"보상 필요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