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전선포식에서 공단은 2020년까지 '글로벌 넘버1 종합 방폐물관리서비스 전문기관'이라는 신비전과 함께 성공적인 달성을 다짐했다.
민계홍 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은 "2020년까지 도전할 이 목표가 결코 쉬운 것이 아니지만 치열한 노력과 헌신을 통해 반드시 함께 이뤄내자"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공단은 비전선포식 후 '잼터 함께 만들기'라는 주제의 워크숍을 비롯,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노사화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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