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마 놓지 못하는 손

머니투데이 금강산(북한)=사진공동취재단 기자 | 2010.11.05 11:41

2010추석계기 남북이산가족 2차 방문 마지막 날인 5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행사가 끝난 뒤 남측의 아버지 이승용씨(왼쪽)와 아들 이호순씨가 북측의 가족들과 헤어지며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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