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설리, 옆라인 예술이네 ④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10.11.05 09:12 '캘빈클라인 진' 모델인 f(x)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그녀들은 편안하고 내츄럴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모던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크함을 더한 캘빈클라인 진 겨울 점퍼들이 그녀들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매력이 더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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