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콧수염' 붙인 f(x) 설리,빅토리아 ①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10.11.05 09:12

'캘빈클라인 진' 모델인 f(x) 설리, 빅토리아, 크리스탈의 새로운 화보가 공개됐다. 캘빈클라인 진의 새로운 패딩 점퍼를 입은 채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취한 그녀들은 편안하고 내츄럴한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특히, 모던한 색상과 심플한 디자인으로 시크함을 더한 캘빈클라인 진 겨울 점퍼들이 그녀들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매력이 더했다.

베스트 클릭

  1. 1 "건드리면 고소"…잡동사니로 주차 자리맡은 얌체 입주민
  2. 2 [단독]음주운전 걸린 평검사, 2주 뒤 또 적발…총장 "금주령" 칼 뺐다
  3. 3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4. 4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5. 5 22kg 뺀 '팜유즈' 이장우, 다이어트 비법은…"뚱보균 없애는 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