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균열된 광화문 현판 이야기하는 의원들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04 15:20 민주당 조영택 의원(왼쪽)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자료로 사용한 균열된 광화문 현판 '광(光)'자에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가운데)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화려한 가을색 뽐내는 가로수안상수 대표 "G20 시위, 지구촌 전체 비난 받을 것"박지원 '영부인 얘기 그만, 강기정 의원 설득'총리에게 전하는 형님의 말광화문 현판, 복원 석달만에 균열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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