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광저우아시안게임 선수 격려

머니투데이 채원배 기자 | 2010.11.04 09:46
이명박 대통령은 4일 서울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 출전에 대비해 막바지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선수촌을 방문해 실내외 운동장에서 훈련에 여념이 없는 핸드볼과 태권도, 배드민턴, 볼링, 배구, 농구, 수영, 유도 종목의 선수를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선수촌 식당에서 선수들과 아침 식사를 같이하며 격려사를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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