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대전시·세종시 건설현장 방문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 2010.11.04 11:00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충남 연기군 남면 소재 행정복합도시 1단계 건립 공사현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추진상황 등을 보고 받고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대전시를 방문해 지역 현안을 듣고 인접한 세종시 건설현장을 직접 돌아봤다.

맹 장관은 대전시청을 방문해 도정 현안에 대한 설명과 지역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대전시의회와 지방경찰청을 방문했다.

이어 세종시 건설사업 현장을 방문, 사업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맹 장관은 앞으로도 시·도를 방문해 지역현안을 살펴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오물만 들어 있는게 아니었어?...북한이 띄운 풍선 만지면 벌어지는 일
  2. 2 손웅정 변호사에 '1억 리베이트' 제안한 학부모… "형사 문제될 수도"
  3. 3 '사생활 논란' 허웅 측, 故이선균 언급하더니 "사과드린다"
  4. 4 '드릉드릉'이 뭐길래?…임영웅, 유튜브에서 썼다가 댓글 테러 폭주
  5. 5 '낙태 논란' 허웅, 방송계 이어 광고계도 지우기…동생 허훈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