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에 삼성 정연주사장 선임

머니투데이 이군호 기자 | 2010.11.02 17:29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결원 상태인 운영위원 1인 및 비상임감사의 후임으로 삼성물산 정연주 대표이사와 강산건설 박재윤 대표이사를 각각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보궐 선임된 정연주 대표이사는 2011년 10월 28일까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박재윤 대표이사는 2013년 11월 4일까지 3년 동안 비상임감사의 직책을 수행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5 "밖에 싸움 났어요, 신고 좀"…편의점 알바생들 당한 이 수법[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