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기정 의원의 메모 '시작은 남상태'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02 15:34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사장의 연임 로비 의혹과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의 연관설을 제기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메모지에 '남상태'란 글씨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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