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소 스마트워터는 자연이 물을 만들어내는 순환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증류원리를 적용해 만들어졌다. 철저히 통제관리된 환경에서 수증기를 증류했고 미량의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을 담았다.
코카-콜라사 측은 "한국이 아시아의 문화와 패션트렌드를 이끄는 트렌드 리더인만큼 글라소 스마트워터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는 시크한 디자인이라 패셔니스타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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