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무성 '면책특권 이용 무책임한 의혹제기'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02 09:56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 강기정 의원의 '김윤옥 여사 로비' 의혹설과 관련 "대통령 영부인에 대해 터무니없는 허위사실로 모욕 했다"며 면책특권을 이용한 무책임한 의혹제기를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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