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주당 원내대책회의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1.02 09:49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윤옥 여사 로비' 의혹설과 관련, "도를 넘어선 청와대의 반응은 강압적이며 있을 수 없는 야당 탄압"이라며 "청와대가 검찰이냐 사법부냐"고 비판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분위기 파악 좀"…김민재 SNS 몰려간 축구팬들 댓글 폭탄
  2. 2 "곧 금리 뚝, 연 8% 적금 일단 부어"…특판 매진에 '앵콜'까지
  3. 3 "재산 1조7000억원"…32세에 '억만장자' 된 팝스타, 누구?
  4. 4 64세까지 국민연금 납부?…"정년도 65세까지 보장하나요"
  5. 5 "XXX 찢어져"…키즈카페서 소변 실수한 아이 아빠가 쓴 사과문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