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양회, 5172억 규모 부동산 자산재평가 결정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 | 2010.11.01 14:43 성신양회는 충북 단양 소재 부동산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부동산이 현 장부가액은 5172억원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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