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플렉스 대표이사, 지분율 3.22% 확대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10.11.01 14:19
스타플렉스는 김세권 대표이사가 장외에서 신주인수권표시 증서를 매수해 보유 지분이 종전보다 3.22% 증가했다고 1일 공시했다.

김 대표이사의 총 지분율은 65.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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