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아이파크'는 서울에서 '아이파크'의 명칭을 단 최초의 오피스텔이고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과 2호선 강남역 및 신분당선(내년 개통예정) 등의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 역세권'이어서 높은 관심을 모았다는 게 회사 분석이다.
회사 관계자는 "강남 최고의 입지라 임대 수요가 풍부하고 '아이파크'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점이 좋은 계약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지하7층~지상15층, 공급면적 48~59㎡ 규모 288실로 구성돼 있으며 총 15개 타입이다. 분양가는 3.3㎡당 1600만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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