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中 사업 처분 손실 발생하지 않을 것"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 2010.10.28 10:17 NHN은 중국 사업 철수에 따른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사업 철수에 따른 재무적인 영향은 대부분 상각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처분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며 "철수가 다 끝나는 시점에서 오히려 자금이 들어오게 되면 일부 이익으로 잡힐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법원장을 변호사로…조형기, 사체유기에도 '집행유예 감형' 비결 4 "통장 사진 보내라 해서 보냈는데" 첫출근 전에 잘린 직원…왜? 5 "방시혁 이상한 대화" 민희진 지적한 카톡 뭐길래…네티즌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