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제강·성원파이프, 삼성동 소재 부동산 180억원 매각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0.10.27 10:35
미주제강성원파이프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드림화인테크홀딩스에 18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미주제강과 성원파이프의 지분은 각각 83%(150억원), 17%(30억원)다. 처분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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