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전쟁으로 사망한 무고한 멕시코 시민들 머니투데이 뉴시스 | 2010.10.25 12:57 지난 22일(현지시간) 시우다드후아레즈에서 15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한 소년의 생일파티장에 무장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13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들을 애도하는 추모식이 24일 경찰들의 호위 아래 열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70대 친모 성폭행한 아들…유원지서 외조카 성폭행 시도도 2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