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유찰 10억2400만원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47 현대 205동 1002호가 경매 나왔다. 압구정초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0개동 766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7년 5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10층으로 동향이며 84.94㎡로 방이 3개다. 올림픽대로, 논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압구정초, 신구초, 압구정중, 신사중, 현대고, 압구정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현대백화점, 잠원한강공원, 신사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6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0억2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4건, 압류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15억원에서 16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1월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4계다.
사건번호 08-9144(1)
잠실동 아파트 119.93㎡
2회 유찰 9억9200만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19 잠실엘스 139동 202호가 경매 나왔다. 신천역 북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2개동 567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2008년 9월에 입주했다. 34층 건물 중 2층으로 남서향이며 119.93㎡로 방이 4개다. 올림픽대로, 송파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신천역이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다. 잠일초, 잠신초, 신천중, 잠신중, 잠신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잠실종합운동장, 잠실한강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5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9억92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등기 1건, 가압류 1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15억원에서 1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6억원에서 6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1월8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5계다.
사건번호 10-2545
여의도동 아파트 95.5㎡
2회 유찰 5억7600만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41 대교 3동 803호가 경매 나왔다. 여의도여고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4개동 576세대의 아파트 단지로 1975년 9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8층으로 남서향이며 95.5㎡로 방이 3개다. 여의대로, 용호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이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다. 여의도초, 윤중초, 여의도중, 윤중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신세계백화점, 63빌딩, 여의도공원, 한강시민공원 등 생활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5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전세권 1건, 압류 2건, 가압류 1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매각물건 명세서상 후순위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어 낙찰 시 명도 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5000만원에서 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원에서 2억3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0년 11월9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0-3145
※자료제공 : 미래시야 ☎(02)507-8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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