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줄지어 나가는 C&그룹 본사 압수품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10.21 15:07 대검 중수부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C&그룹 본사에서 압수수색한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연탄 나누기태광 이호진 회장 母 자택 압수수색국정감사 참석한 유인촌-최종원홍콩취항 홍보하는 제주항공 여승무원들대검 중수부, C&그룹 본사 전격 압수수색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예약 환자만 1900명…"진료 안 해" 분당서울대 교수 4명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