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 따르면, 아카스 가스전의 매장량은 3.3 Tcf로 하루 0.4 Bcf(원유환산 7만2000배럴)을 13년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기간은 20년이며 계약 조건은 기술서비스계약이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한국가스공사(운영사,50%)와 KazMunaiGas EP(50%)다.
만수리야 가스전의 매장량은 약 2.7 Tcf로 하루 0.32Bcf(원유환산 5만7000배럴)을 13년 이상 생산할 수 있는 양이다. 계약조건 및 기간은 아카스 가스전과 같다. 컨소시엄 참여사는 한국가스공사(20%)와 TPAO(터키,50%,운영사), Kuwait Energy Company(쿠웨이트,3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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