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세곡에 시프트 1465가구 공급 박동희 MTN기자 | 2010.10.21 13:38 오는 12월에 서울시의 장기전세주택 1465가구가 공급됩니다. 신정3지구에 천193가구, 세곡 4단지에 229가구가 들어서며, 재건축 매입형으로 삼호가든 1,2차 43가구가 장기전세주택으로 나옵니다. 크기 별로는 전용면적 60㎡ 미만 주택이 937가구, 60㎡이상 85㎡ 미만이 375가구, 85㎡ 이상이 153가구입니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2014년까지 장기전세주택 2만5천143가구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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