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류 비상...국내 항공사 정상운행

공보영 MTN기자 | 2010.10.21 10:48
프랑스 전 지역의 항공편 운항 취소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항공사의 프랑스발 항공편은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노동계 총파업으로 인해 유류 공급이 중단되어 파리 샤를 드골과 오를리 공항 등 프랑스 전 지역의 항공편 운항 취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제선 항공유가 비축돼 있어 파리로 오가는 항공편이 결항되는 등의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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