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감 출석한 이현동 국세청장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10.20 15:10 태광그룹이 국세청을 상대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과 국세청의 봐주기 세무조사 논란 속에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국세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현동 국세청장이 자리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국세청 국감, '태광 봐주기 의혹' 집중 추궁"우린 먹물 내장까지" '낙지데이' 두 시식회동안 입술을 원하세요?'서울시 낙지 데이' 먹물·내장은 빼고...어민들은 분통민주당 손학규 대표 "집시법 강행처리 안돼"中 기습 금리인상, 국내증시에 충격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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