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보다 환율 선택한 김총재, 환율전쟁인가?

이진희 MTN PD  | 2010.10.14 16:14

[MTN 이항영의 2PM] 긴급진단

[대우증권 고유선 이코노미스트]

MTN의 2시를 책임지고 있는 '이항영의 2PM'은 장 마감전 한시간동안 시장의 이슈를 분석하고 종목의 움직임을 포착하는 고품격 증시 프로그램이다.

오늘 금통위의 금리동결이라는 빅이슈를 전문가인 대우증권 베스트이코노미스트 고유선 연구원에게 긴급진단 해봤다.



☞MTN 이항영의 2PM 다시보기

금융통화위원회 김중수 총재가 환율전쟁이 국내경제의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고려해서 금리를 동결했다고 말했다.

물가보다는 환율전쟁을 우려한 금리동결의 결정..

서민들이 체감하는 물가보다 각국에서 주시하고 있는 환율에 손을 들어 줄만큼 환율전쟁은 글로벌 경제 및 국내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까?


그래서 2PM에서는 긴급진단으로 이코노미스트를 모시고 김총재까지 언급한 환율전쟁, 도대체 얼마나 큰 문제인가를 짚어봤다.

Q1 김총재, 환율전쟁 경제 위험 요인 언급...내용은?
Q2. 환율전쟁, 각국 점입가경...전망은?

이항영의 2PM은 현재 이슈에 대해 국내최고의 전문가를 연결해 궁금증을 해결하고 시장의 문제와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증시프로그램으로써 계속해서 시청자에게 타 경제방송과 대비되는 시장과 가까운 애널리스트와 이코노미스트를 통해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생방송 ‘이항영의 2PM’은 매일 오후 2시부터 장 마감까지그 날의 시장이슈, 특징종목, 테마, 전략을 세워주는 머니투데이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입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지상파DMB‘UMTN’에서도 케이블방송과 똑같이 라이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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