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장엽 사망 '타살 혐의 없어...시신 부검중'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0.10.10 15:49

황장엽(87) 전 노동당 비서가 강남 안전가옥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안병정 강남경찰서장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사망경위에 대한 발표를 하고 있다.

경찰은 오늘 발표에서 외부 침입흔적 등 타살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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