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원영 회장 측 1480주 장내매수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0.10.08 10:11 일동제약은 윤원영 회장 소유의 개인회사인 씨엠제이씨가 회사주식 14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회장 등 최대주주 측 지분은 27.62%로 0.03% 늘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태국 보트 침몰 순간 "내리세요" 외친 한국인 알고보니… 2 경매나온 홍록기 아파트, 낙찰돼도 '0원' 남아…매매가 19억 3 "아이고 아버지! 이쑤시개 쓰면 안돼요"…치과의사의 경고 4 민희진 "뉴진스, 7년 후 아티스트 되거나 시집 가거나…" 5 "김호중, 징역 3년 이상 나올 듯…바로 합의했으면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