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윤원영 회장 측 1480주 장내매수

머니투데이 심재현 기자 | 2010.10.08 10:11
일동제약은 윤원영 회장 소유의 개인회사인 씨엠제이씨가 회사주식 148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로써 윤 회장 등 최대주주 측 지분은 27.62%로 0.0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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