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청약 이틀째, 경쟁률 7.8 대1

박동희 MTN기자 | 2010.10.08 10:39
청약 이틀 째를 맞은 장기전세주택 '시프트'의 평균 경쟁률이 7.8대 1을 기록했습니다.





SH공사는 "지난 6일부터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만4천2백여 명이 접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전셋값이 오르는 가운데, 입지가 좋은 강남 등의 물량이 많아 수요자가 많이 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1순위와 특별공급 청약은 오늘 마감되며, 오는 11일과 12일에 각각 2순위와 3순위 접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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