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보험학회장,삼성생명 방문..현안논의

머니투데이 배성민 기자 | 2010.09.30 11:50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사진 왼쪽)이 30일 국제보험학회 (IIS, 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 마이클 모리세이 회장과 만나 생명보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서울 중구 태평로 본사를 방문한 모리세이 회장과 이 사장은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보험학회 연차총회에 대한 안내와 글로벌 생보시장 현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최근 영입된 삼성생명 해외사업담당 스테판 라쇼테 부사장도 함께했다.


1964년 발족된 국제보험학회(IIS, International Insurance Society)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보험학회이다. 매년 전세계 주요 보험인들이 참석하는 연차총회를 열어 현안을 공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90여 개국, 900여 보험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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