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순 신한은행장, 국감증인 채택

최환웅 MTN기자 | 2010.09.29 14:21
이백순 신한은행장이 국감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또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의 증인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여야 간에 팽팽한 의견대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오늘 오전 "11시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소환하는 쪽으로, 그리고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소환하지 않는 쪽으로 합의가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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