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건설, 채권 상환 2013년 말로 유예 머니투데이 송충현 기자 | 2010.09.24 14:47 중앙건설이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의 결과 채권 상환청구 기간을 2013년 12월31일로 유예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또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등에 1163억원을 지원하고 54억원 규모의 공사관련 지급보증도 결정됐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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