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침수피해 지하철역 '흙탕물 천지'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9.21 20:43 서울 지역에 1시간 최대 100㎜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21일 오후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서울 신용산역에서 역 관계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명절 하루 앞두고 '서울 물바다'너무나 아쉬운 연인들...슬픈 명절?'귀성전쟁' 역귀성하는 부모님들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 '추석 맞아?'아내 토막살인, 시신 수습중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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