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갑작스런 침수 '119도 난감...'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10.09.21 20:26 서울 지역에 1시간 최대 100㎜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21일 오후 폭우로 잠긴 서울 신용산지하차도에서 119 소방대원들이 배수 작업을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청계천 홍수, 건물 지하상가 물난리아침마당 출연 울고있는 MB유죄 인정하면 징역 면해? 법정 선 힐튼너무나 아쉬운 연인들...슬픈 명절?'귀성전쟁' 역귀성하는 부모님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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