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업 완리인터내셔널, 코스닥 예비심사 청구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 2010.09.20 17:10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0일 중국기업인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의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는 홍콩에 설립된 지주회사로 중국내 자회사는 외벽타일을 생산하는 회사다.


1991년 설립된 완리인터내셔널의 자회사는 지난해 6억1300만위안(1049억원)의 매출과 1억2200만위안(20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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