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은 이날 재활원생들과 직접 전을 부치고 점심식사를 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LH 본사는 물론 지역본부 전 임직원들도 전국 15개 결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쇠고기와 쌀, 과일 등을 전달하고 음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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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지송 사장, 재활원 방문 추석맞이 봉사활동
머니투데이 송지유 기자 | 2010.09.15 14:58재활원생들과 함께 직접 명절 음식 만들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지송 사장은 15일 사내 나눔봉사단원과 함께 경기 성남시 소재 중증장애인 시설인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추석 명절 음식을 만드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 사장은 이날 재활원생들과 직접 전을 부치고 점심식사를 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LH 본사는 물론 지역본부 전 임직원들도 전국 15개 결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쇠고기와 쌀, 과일 등을 전달하고 음식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이날 재활원생들과 직접 전을 부치고 점심식사를 하는 등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LH 본사는 물론 지역본부 전 임직원들도 전국 15개 결연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쇠고기와 쌀, 과일 등을 전달하고 음식을 준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