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 "신상훈 사장 직무집행정지" 머니투데이 박성희 기자 | 2010.09.15 08:19 신한지주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개최해 신상훈 사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를 결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사장 직무는 라응찬 회장이 대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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