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 사태, 검찰로 넘어간 공

머니투데이 유동일 기자 | 2010.09.14 20:11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4일 저녁 서울 남대문로 본사에서 신상훈 지주 사장의 직무정지가 결정된 이사회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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